사진: 강소라 인스타그램


강소라가 도자기 쇼핑에 나섰다.

21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도자기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하며 "리빙페어에서 보고 첫 눈에 반했으나, 무광과 유광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 오늘 다시 방문해 마음에 쏙 드는 도자기를 골랐다"라며 "선택장애있던 제가 똑 부러지게 말씀해주신 매니저님 감사드려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유려한 선을 자랑하는 여러 도자기들이 놓여있다. 특히 강소라가 고민한 것처럼 무광은 무광대로, 유광은 유광대로 자신만의 멋이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후 이듬해 4월 득녀했다. 그는 최근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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