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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 향한 꿀 뚝뚝 눈빛 "사랑 없으면 밥맛없어"
최준희가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사랑이 밥 먹여주진 않지만, 사랑이 없으면 밥맛도 없어요. 사랑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느 최준희와 남자친구가 함께 찍은 스냅사진이 담겼다. 두 사람은 커다란 빵을 함께 먹는가 하면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 묻어난 눈빛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달다구리 합니다", "넘 잘 어울리네요", "사랑을 해서 더 예뻐지나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루푸스 병이 재발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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