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희선이 송혜교, 송윤아와 만남을 공개했다.

13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턱을 괴고 있는 모습으로, 사진 하단에 송혜교의 계정을 태그해 눈길을 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송윤아의 계정을 함께 적어 세 사람이 만났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절친 사이인 세 사람은 2017년도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또한 서로의 작품 활동 시기에는 커피차를 보내주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김희선은 유해진과 호흡을 맞춘 영화 '달짝지근해'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송혜교는 최근 넷플릭스 '더글로리' 시즌2가 베일을 벗으며 강렬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집'으로 시청자와 만난 송윤아는 최근 제주도에 카페를 열 것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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