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민정, 이병헌 인스타그램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엘튼 존 에이즈 재단이 개최하는 아카데미 뷰잉 파티에 동반 참석했다.

12일 이병헌과 이민정이 자신의 SNS에 미국 LA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 관람 파티, 일명 뷰잉 파티에 참석한 모습을 각각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은 깔끔한 블랙 수트에 나비 넥타이를 한 채 젠틀한 무드를 풍기고 있다. 시상식 룩으로 그린톤의 사랑스러운 드레스를 선택한 이민정은 엘튼 존 아이웨어를 착용한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최근 미국 LA로 동반 출국, 현지에서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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