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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수술 후 무슨 일? "실밥 제거 대기 시간 늘어나"
최준희가 성형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실밥을 제거한다.
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늦을까봐 순두부찌개 입천장 다 까지게 먹고 왔더니만 실밥 제거 대기 1시간 더 늘어난 것 실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과 코, 성형 수술을 할 것임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최준희는 성형 수술에 대해 "자극적일수도 있지만, 성형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저는 제 얼굴에 투자하는 것"이라는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이후 SNS를 통해 성형 수술을 마친 근황을 알린 최준희는 지난 5일 "드디어 내일 실밥 풀어요"라며 설렘을 드러낸 바 있으나, 이날 대기 시간이 미뤄졌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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