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문가영 인스타그램

문가영이 뒤태를 자랑했다.

5일 문가영이 자신의 SNS에 "96X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패션 행사에 참석한 문가영은 일이 끝난 후 현지 여행을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파리의 거리를 거닐고 있는 문가영은 하이웨이스트 데님팬츠에 사랑스러운 니트 가디건을 입고 있다. 특히 청순한 미모를 뽐낸 문가영은 반전 콜라병 뒤태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가영은 최근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를 마친 후 첫 팬미팅까지 성료했다.


▶ 미나, 친동생과 함께 뽐낸 볼륨감…"과감하게 도전"
▶ 정이랑 "나이트클럽 직원 남편, 대학까지 보내…지금은 대박"
▶ '박수홍♥' 김다예 "남편 죽으려 했을 때 선의를 베푼 사람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