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가 D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4일 최희가 자신의 SNS에 "복이랑 데이트. 집에 있으면 더 힘드니까. 주말이면 어디든 나가는 우리들"이라며 '임신33주'를 해시태그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원피스에 핑크 가디건을 입고 있다. 임신 33주차인 최희는 많이 불러온 D라인과 함께 여전히 늘씬한 다리를 자랑했다.

이를 본 정순주 아나운서는 "아니 어떻게 배만 나왔어?"라고 물었고, 최희는 "절묘하게 가렸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인 한 남성과 결혼해 같은해 11월 딸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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