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이 아이 셋 엄마로 보이지 않는 완벽한 보디를 자랑했다.

지난 3일 소유진이 자신의 SNS에 "용희 커트하는 동안 엄마는 메이크업도 하고 사진도 찍고, 아빠가 데리러 온다고 해서 기다리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한 숍에서 아들이 머리를 자르는 동안 메이크업을 받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크롭 니트 가디건에 데님을 입고 있는 소유진은 군살 하나 없는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호영은 "날씬한 거 봐~", 박솔미는 "유후"라며 소유진의 미모에 감탄했고, 네티즌들 역시 "아니 아니 셋 엄마 아니세요?", "배가 하나도 없으세요", "정말 멋지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2013년 1월 19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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