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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 외도한 前 남편 서주원과 법적 다툼 중…"잘 버텼다" 근황
아옳이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아옳이가 자신의 SNS에 "2월 잘 버텼다. 3월 파이팅해야지! 다시 화이팅 알차게 살자"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단정한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한 호텔 로비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아옳이는 지난 1월 전 남편 서주원과의 이혼을 고백, 서주원의 외도까지 폭로했다. 이후 쏟아지는 관심 속에 상간녀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한 날들이 일상이 될 거예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유튜브는 언제 올려주시나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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