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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문가영, 속옷 고스란히 비치는 역대급 시스루 드레스
문가영이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문가영이 자신의 SNS에 "YSL"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파리에서 열린 입생로랑 패션 행사에 참석한 문가영은 원피스형 이너웨어가 훤히 비치는 시스루 롱 드레스를 입고 있다. 그 위에 블랙 레더 재킷을 걸친 문가영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찢었다", "언니 날이 많이 추워요", "심장아 진정해" 등의 댓글을 달며 문가영의 모습에 감탄했다.
한편, 문가영은 최근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를 마친 후 첫 팬미팅까지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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