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넉살 인스타그램

넉살이 아내와 함께 산후조리원에 들어갔다.

지난 22일 넉살이 자신의 SNS에 "조리원 진짜 좋다 여보 나도 여기 있을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넉살은 호텔 수준의 산후조리원을 둘러보며 감탄하고 있는 모습이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고급 산후조리원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넉살의 아내가 지내고 있는 산후조리원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고급 산후조리원으로, 스위트룸 2주 기준으로 1200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넉살은 지난해 9월 6살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5개월여 만인 지난 16일 아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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