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복근을 자랑했다.

지난 22일 서하얀이 자신의 SNS에 "이젠 정말 겨울잠에서 깨어나야 할 시간. 봄도 오고 관리의 계절이 돌아왔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핫핑크색 의상까지 소화하는 등 스타일 아이콘다운 센스를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침대 위에 앉아 내추럴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의 담겼다. 팔을 머리 위로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하얀은 복근 라인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예쁨 한도초과", "예쁜 사람이 복근까지, 반칙이다", "대박 청순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서하얀과 2017년 결혼, 슬하에 5형제를 키우고 있다.


▶ '환승연애2' 박나언, 김태이와 결별 "좋은 오빠 동생 사이"
▶ 송혜교, 반묶음만 하면 현대판 공주님 변신 '지금 되게 신나'
▶ '유퀴즈' 측, 방송사고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