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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17세인데 성숙美 물씬…오똑 콧날 자랑
이동국 딸 이재시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이재시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션쇼에서 찍은 인증샷뿐만 아니라 유럽의 밤거리에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17살 소녀 이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내추럴 웨이브 헤어를 하고 있는 이재시는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는가 하면 어두운 밤에도 빛이 나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재시는 최근 파리 패션위크 '제1회 패션 뮤즈 선발대회' 런웨이에 오른 데 이어 밀라노 런웨이에도 오르며 모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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