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RM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RM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20일 RM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RM은 후드티에 패딩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과일을 사러 마트에 다녀온 듯 팔 한쪽에 꼭 껴안고 있는 과일상자가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가지런히 접힌 수건 사진이 담겼다. 직접 세탁을 하고 수건을 갠 듯, RM은 집안일까지 꼼꼼하게 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집에서 시리얼을 먹거나 지인과 함께 음식점을 찾은 모습 등 RM의 여유로운 일과를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이 이어졌다.

한편, RM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인잡'에서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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