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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부상 당시 모습 공개 "여전히 뵙는 분마다 사고 걱정을…정말 괜찮다"
노홍철이 사고를 당했던 모습을 공개했다.
20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고 죄송스럽게 아직도 여전히 뵙는 분마다 사고 걱정을 (해주신다)"라며 "정말 괜찮다. 지금도 제주도에서 촬영 잘 마치고 신나게 당 때리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노홍철은 "종합검진 결과도 비만 말고는 전혀 이상이.."라며 "눈 옆, 코 옆 흉터도 꽤 좋아졌어요. 급히 찾아간 그곳이 명의, 역시 인생이 럭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늘 조심, 또 조심하시길. 차 조심, 사람 조심, 항상 조심"이라는 당부를 더했다.
사진 속에는 노홍철이 심각했던 안면 부상을 입은 모습부터 현재 나아진 상태까지 담겨있다. 노홍철은 앞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과 함께 베트남 여행을 즐기며 오토바이를 타고 캠핑장으로 향하던 중 지나가는 다른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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