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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순자, 외국인 친구들과 노는 인싸…오늘도 사랑스럽게
'나는솔로' 11기 순자가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16일 순자가 자신의 SNS에 "따뜻한 밀크티 마시면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너무 즐겁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순자는 한 카페에서 밀크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회색 니트에 검은 스커트를 입은 순자는 니삭스까지 신어 사랑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순자는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힙한 브이 포즈를 지으며 인증샷을 찍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팬미팅 하고 싶어요", "너무 귀여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나는솔로' 11기 순자는 최종 선택에서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서로 응원하는 오빠 동생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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