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본컴퍼니 제공

배우 방민아의 새 프로필 사진이 베일을 벗었다.

16일 소속사 유본컴퍼니 측이 방민아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내추럴한 순백과 강렬한 흑백을 모두 소화하는 모습. 화려한 콘셉트 없이 깔끔한 니트와 군더더기 없는 블랙 스타일링만으로도 엣지 넘치는 컷을 완성했다. 여기에 본연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표정 연출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스러운 눈웃음부터 담담하지만 깊이 있는 눈빛까지, 섬세하게 톤을 달리하며 표현력을 자랑했다.

한편, 방민아는 오는 3월 1일 공개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에서 귀신들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는 일명 '귀신 전용 택시'의 영업부장이자 기억을 잃은 영혼 '강지현'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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