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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아직 익숙하지 않은 단발 머리…내 모습에 적응 중"
한다감이 여전히 단발 머리에 적응 중이라고 고백했다.
14일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하며 "아직 익숙하지 않은 내 단발 머리. 저도 아직 익숙하지 않은 제 모습에 적응해가는 중입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머리가 짧아지니 장점, 단점이 분명히 있네요"라며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 모두들 기운 내시고 원하시는 일 이뤄지시길요!"라며 응원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소화하기 어려운 똑단발 스타일을 청순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특히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꿀 피부와 동안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다감은 1999년 MBC 드라마를 통해 데뷔,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쳤다. 2018년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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