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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子 준범, 벌써 6개월…보는 이 녹이는 천사 미소
제이쓴이 아내와 아들 준범이(태명 똥별이)의 사랑스러운 투샷을 공개했다.
13일 제이쓴이 자신의 SNS에 "헿"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준범이는 엄마의 품이 편안한 듯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제이쓴은 지난 12일 "우리 준범이 모자 거꾸로 쓰니까 안 움"이라며 모자를 쓴 준범이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6개월 된 아들의 모든 행동이 귀여운 듯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심장폭행", "귀여워서 심장이 아프다" 등의 댓글을 달며 무럭무럭 크고 있는 준범이의 모습에 감탄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홍현희 가족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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