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아름 인스타그램

남궁민 아내 진아름이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지난 11일 진아름이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올 블랙 착장을 하고 있는 진아름은 커다란 쇼퍼백을 든 채 분위기 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배가 살짝 보이는 크롭에 시크한 패션과 달리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크한 것도 러블리한 것도 잘 어울린다", "역시 천상 모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해 10월 7년 열애한 배우 남궁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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