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홀리듯 따라가게 되는 뒷모습

송혜교가 보는 이를 홀리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1일 송혜교가 자신의 SNS에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펜디를 언급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최근 오픈한 펜디의 플래그십 부티크를 찾은 모습이다. 새 매장과 옷들을 둘러보고 있는 송혜교는 그린톤 재킷을 입고 상큼한 포니테일 헤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임지연은 하트 이모티콘과 박수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았고, 박솔미, 차주영 역시 하트 이모티콘을 달며 송혜교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3월 1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시즌2'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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