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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속옷만 입고 개미허리 인증…타투 눈길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개미허리를 인증했다.
지난 10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벌써 2월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검정 언더웨어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없는 복부와 팔뚝에 자리한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른이 되니 더 예뻐진 것 같아요", "감탄만 나와요", "진짜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며 최준희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중학교 시절 루프스 병으로 입원해 한 학년이 유급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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