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별 인스타그램


별이 가발을 쓰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9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 머리를 숨겨야 할 일이 좀 생겼거든요"라며 "가발인데 이거 썼더니 샵 사람들이 다 송이같대"라며 셀카를 여러 장 게재했다. 특히 별은 송이의 시그니처 윙크샷을 따라 잡아 본다며 "닮았나요? 하송이랑?"이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공개된 사진 속 별은 가발을 착용했음에도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단발을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40대를 넘겼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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