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지우 인스타그램

최지우가 여전히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7일 최지우가 자신의 SNS에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셔츠에 재킷을 입은 채 상큼한 미소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축하를 받는 듯 꽃가루가 날리는 공간 속에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마치 토끼 귀를 연상케 하는 브이 포즈를 짓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신애라는 "아구 상큼해라"라고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 역시 "언제나 변함없이 예쁘세요", "여신님 미모가 장난 아니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다.


▶︎ 엄마 견미리 추진…이다인, 이승기와 결혼 앞두고 본명 개명
▶︎ 홍영기, 유방결절+골감소증+갑상선낭종…건강 적신호 고백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