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영미 인스타그램


안영미가 볼록해진 배를 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둥이들 안녕~ 오늘은 개나리 공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노란빛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조금 볼록해진 배를 안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영미는 지난 1월 임신 3개월 차라고 밝히며,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를 본 이지혜는 "신기하네 영미가 배가 나오다니"라며 감탄을 보냈고, 정주리는 "귀염둥이야"라며 "오늘 내꿈에 언니 나왔네? 보고파"라며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영미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게스트와 청취자로 인연을 맺은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2020년 2월 결혼했다. 안영미와 동갑내기인 남편인 미국에서 근무 중인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장거리 결혼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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