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혜빈 인스타그램

전혜빈이 아들 백일 선물로 받은 고가의 목걸이를 탐냈다.

지난달 31일 전혜빈이 자신의 SNS에 "백일선물로 사준 티파니 목걸이"라며 "엄마가 가지면 안 될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들을 안고 있는 전혜빈의 모습이 담겼다. 갓 백일을 넘긴 전혜빈의 아들은 고가의 목걸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전혜빈은 "삼촌 고마워요 내 생에 첫 티파니"라며 아들을 대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두 살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 2022년 9월 30일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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