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속옷 입고 뽐낸 43kg 극세사 보디

이유비가 극세사 보디를 자랑했다.

30일 이유비가 자신의 SNS에 "이너웨어 브랜드 갓바디의 모델이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유비는 새롭게 모델로 발탁된 이너웨어 브랜드 광고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사각 팬티를 입고 침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유비는 가녀린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는 크롭 셔츠에 체크무늬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공주", "이유비가 세상에서 젤 예쁘고 귀엽다", "갓바디 그 자체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로 대중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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