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가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27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어 죽(겠다). 춥다 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숏워커를 매치한 모습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여기에 코트와 머플러를 매치해 패션을 완성했지만, 추운 날씨를 견디기에는 어려워 보인다.

이처럼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는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년 내내 거의 대부분의 날을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라며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선호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특히 "저녁에는 탄수화물을 먹지 않겠다"라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유하기도.

한편 오윤아는 올해 중 방영 예정인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할 계획이다. '가면의 여왕'은 화려하게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친구가 나타나면서 가면에 감춰져 있던 민낯이 드러나게 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질투와 욕망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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