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엄상미 인스타그램

모델 엄상미가 마약 혐의로 징역을 살고 출소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엄상미가 자신의 SNS에 "두부한테 먹히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상미는 지인들에게 출소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하얀 두부를 베어 물고 있는 엄상미는 출소 기념 꽃다발까지 받은 듯 보인다.

엄상미는 지난 2016년 '미스 맥심'으로 선정돼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박재범의 '몸매'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열일 행보를 보여주다 마약 혐의로 적발, 지난해 5월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최근 만기 출소했다.


[이슈PICK] 10기 정숙, ♥남친과 뽀뽀 사진+커플링 공개…"악플 심해서 사진 내렸다"
[이슈PICK]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브라톱 입고 볼륨감 자랑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