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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대리모 통해 득남…아이 손 꼭 잡은 모습
패리스 힐튼이 대리모를 통해 득남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패리스 힐튼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매체 피플을 통해 아들의 출생 소식을 알리며 "엄마가 되는 것은 항상 내 꿈이었다"라며 "우리가 함께 가족을 만들어 행복하다"라며 인터뷰를 했다.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여러 SNS 채널에 아기의 손가락을 잡은 사진을 올리며 "너는 이미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 받고 있다"라며 애정 가득한 글을 남겼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2021년 작가 겸 사업가로 상당한 자산가인 카터 리움과 결혼, 이듬해부터 구체적으로 2세를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수개월 전부터 난자를 얼리는 등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으나, 대리모를 통해 얻은 첫 아기의 이름이나 태어난 날짜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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