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맑음 인스타그램


경맑음이 출산 한달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잠들었길래 잠시 외출복 입어보고 기분 내려고 하는 순간 바로 수유복으로 갈이입음"이라며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출산 한달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벌써 홀쭉해진 허리 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럴 수가 있나요, 식단 조절하시나요", "저는 출산 후 찐 살이 안빠지는데 비법 좀 알려달라", "이건 타고난거네요"라는 등 감탄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경맑음은 2009년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지난달 18일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슈PICK] 술 먹고 大자로 뻗어서 잠든 한소희? "다시는 술 안 마실 것"
[이슈PICK] 아옳이, '서주원과 이혼' 후 첫 설연휴…"바다보면서"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