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현 인스타그램

설현이 우월한 비키니 뒤태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설현이 자신의 SNS에 "추워지니까 또 꺼내보는 겨울 발리 모음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발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맑은 발리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설현은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늘씬한 기럭지로 짧은 의상도 완벽히 소화하는 설현의 피지컬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하얀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앉아 있는 설현의 뒤태가 담겨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 그림 같다", "여행을 간 게 아니고 화보 찍으러 간 것 같다",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설현은 최근 드라마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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