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윤다훈 딸 남경민도 '딸바보' 됐다…"하나하나 다 사랑스러운 너" 감탄
윤다훈 딸 남경민이 첫 딸을 출산했다.
17일 남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태어난 아이의 영상을 공개하며 "초보 엄마 아빠와 하나 하나 다 사랑스러운 너. 그리고 호두까지"라는 글과 함께 '딸바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남경민은 지난 2021년 12월 두 살 연상의 배우 윤진식과 결혼, 지난해 8월 임신 했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남경민은 "내가 엄마가 된다니"라며 "존재를 알게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감동스러운 하루하루를 안겨주는 축복이 덕분에 늘 감사해"라며 임신 소식과 함께 아이의 태명이 축복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배우 윤다훈의 딸로 여러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 남경민은 '신데렐라 언니', '학교 2013', '싸우자 귀신아' 등에 출연해 조연 연기자로서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슈PICK] "아옳이, 결혼생활 4년 동안 남편 밥상 몇 번 차렸나요?"
[이슈PICK] 30살 된 미녀골퍼 유현주, 골프 레전드 박세리·박인비 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