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차주영 인스타그램

차주영이 청순한 모습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지난 15일 차주영이 자신의 SNS에 "예쁜 꼬까옷 입혀줘서 기절~ 나 또 뚝딱거려 기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주영은 한 건물 로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모델 같은 기럭지에 작은 얼굴로 7등신임을 입증한 차주영은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어진 영상 속에는 소파에 앉아 자연스러운 포즈로 사진을 찍으려는 차주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무언가 어색한 듯 연신 포즈를 바꾸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에 반했다", "몸매가 넘사벽", "넘 예뻐서 기절", "뚝딱이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차주영이 출연하는 드라마 '더 글로리'는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시즌2가 공개된다.


[이슈PICK] 7등신에 청순 글래머 입증한 '스튜어디스 혜정이' 차주영
[이슈PICK] 몸무게 37→39kg 정정한 산다라박 "언젠가 46kg 되고파"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