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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성인의 삶 즐기는 근황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어엿한 어른이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먹고 싶은 술을 마음껏 담글 수 있는 어엿한 으른(어른)이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과실주를 담그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투병한 유리병 안에 딸기와 무화과를 넣고 만든 담금주를 자랑했다. 특히 최근 21살 나이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최준희는 어엿한 성인의 삶을 즐기듯 술을 담그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故 최진실 딸 최준희는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공개했던 최준희는 부작용을 딛고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이후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 활동을 예고했으나 돌연 전속계약을 해지, 스무 살에 고등학교에 복학해 최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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