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 감독과 열애 중인 여배우, 청순했다가 불량했다가…같은 날 맞아?

잔종서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2일 전종서가 자신의 SNS에 "커피도 기다려보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한 카페에서 커피를 기다고 있는 모습이다. 의자에 털썩 앉아 있는 전종서는 청순함이 느껴지는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에 깊게 파인 U라인 티셔츠를 입고 반전 섹시미를 자랑했다. 이어 전종서는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는 영상도 공개했다. 전종서는 사탕을 문 채 불량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전종서 특유의 무드가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아름다운 소녀 같다", "연기도 잘하고 예쁘다", "와 몸매 끝판왕"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전종서는 넷플릭스 영화 '콜'에서 호흡을 맞춘 이충현 감독과 지난 2021년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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