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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통령 걸그룹 출신 배우, 안타까운 근황 공개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방민아가 자신의 SNS에 지난 7일 신사동에서 지갑을 분실했다며 "지갑은 안 돌려주셔도 되니까 주우셨다면 내용물만 보내주세요 제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갑에 중요한 내용물이 담겨있던 듯, 애타게 지갑을 찾고 있는 방민아의 상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방민아는 지난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후 '잘 해줘 봐야', '여자 대통령', '반짝반짝', 'Something', '달링'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 멤버 전원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종료했고, 방민아는 배우 활동과 더불어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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