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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순자, 재벌집 며느리 해도 되겠네…단아한 기품 자랑
'나는솔로' 11기 순자가 단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7일 순자가 자신의 SNS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순자는 트위드 투피스 의상을 입은 채 눈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단아한 매력까지 겸비한 모습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나는솔로' 11기 순자는 최종선택에서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서로 응원하는 오빠 동생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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