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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현 모친상 "101세 일기로 소천…효도 못 해 괴로워"
이치현과 벗님들의 멤버 이치현이 모친상을 전하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이치현이 자신의 SNS에 "오늘 제 어머니께서 101세를 일기로 하늘의 부르심 받고 소천하셨어요. 막내로서 더욱 효도 못 해드리고 떠나심이 너무 괴롭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모친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치현은 1979년 그룹 이치현과 벗님들로 데뷔했으며, 최근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KBS 2TV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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