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현 인스타그램


설현이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21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푸른 바다에 뛰어드는 모습으로, 탄탄한 허리라인을 비롯한 뒤태를 고스란히 노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CG같은 몸매", "화보 완성"이라며 감탄을 보냈다.

앞서 설현은 "여름이는 여름 나라에서 '아하아' 챙겨볼게요"라며 인도네시아 발리에 있다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설현은 최근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전지현 등이 소속된 이음해시태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 중이다.

설현이 출연 중인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로 매주 월, 화 밤 9시 20분에 ENA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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