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 '♥︎유현철'과 마음껏 럽스타그램 "마흔살 중 젤 귀여움"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옥순이 '돌싱글즈3' 출연자 유현철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마음껏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나는 솔로' 10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아는 마흔살 중 젤 귀여움. 빨리 보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유현철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현철은 창 밖에서 옥순을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추운 날씨에 안경에는 김이 서렸지만, 두 사람의 애정만은 뜨겁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으로 소통을 시작한 후,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뒤 아직 한달도 책 안되는 열애 기간을 가졌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유현철은 MBNxENA ‘돌싱글즈3’에 출연했으며, 10기 옥순은 ENA PLAY,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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