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6기 영숙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6기 영숙(본명 김한샘)이 곧 태어날 아이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달 30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의 이목구비 사진이 담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쌤이 보자마자 아빠를 닮았다고 하셨는데, 초음파만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눈이 좀 큰건가 싶고"라며 "헌데 초음파 사진은 좀 무섭다 리보야. 나는 이 초음파가 참 낯설어서. 미안, 오징어 꼴뚜기같다고 해서"라고 적었다.

이어 "저희 리보는 딸이에요!"라며 "이름은 오로라! 출산 예정일은 1월 12일?"이라는 글을 적으며 곧 출산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나는솔로' 6기로 만나 인연을 맺은 영철과 영숙은 '나솔사계'에 출연해 "2세가 생기면서 기왕 하기로 했던 결혼을 앞당기기로 했다"라며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려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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