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녀리버스'가 공개를 잠정 연기한다.

2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11/28) 첫 공개될 예정이었던 '소녀 리버스'의 공개 일정을 잠정 연기하게 되었음을 안내 드린다"라고 전했다.

'소녀 리버스'는 버추얼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로, 프로그램 속 버추얼 캐릭터는 국내외의 크리에이터들이 오픈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 다양한 버추얼 캐릭터 구성요소들을 활용해 완성되었다.

카카오엔터 측은 "콘텐츠 제작 및 방송 송출 등의 활용에 대해 대부분의 크리에이터들과 협의를 마쳤으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논의했음에도 일부 크리에이터들과 협의를 완료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협의가 먼저 이뤄진 이후 콘텐츠 제작에 나섰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

이로 인해 결국 '소녀리버스' 공개 일정은 결국 잠정 연기된 상황. 카카오엔터 측은 "이후에도 해당 크리에이터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모든 크리에이터들과 협의를 마친 후 안정적으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며 "버추얼 캐릭터 구성 요소의 많은 크리에이터분들과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사과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든 크리에이터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콘텐츠 제작에 신중을 기해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소녀리버스'는 당초 이날 제작발표회가 예고되어 있었으나, 콘텐츠 공개 일정이 잠정 연기됨에 따라 제작발표회 일정 역시 취소됐다. 카카오엔터 측은 "이후 일정은 정해지는 대로 다시 안내드리겠다"라며 "혼선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재차 사과했다.


◆ 이하 '소녀리버스' 공개 잠정 연기 관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11/28) 첫 공개될 예정이었던 <소녀 리버스>의 공개 일정을 잠정 연기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고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소녀 리버스>는 버추얼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로, 프로그램 속 버추얼 캐릭터는 국내외의 크리에이터들이 오픈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 다양한 버추얼 캐릭터 구성요소들을 활용해 완성되었습니다.

이에 콘텐츠 제작 및 방송 송출 등의 활용에 대해 대부분의 크리에이터들과 협의를 마쳤으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논의했음에도 일부 크리에이터들과 협의를 완료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소녀 리버스>의 공개 일정을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당사는 이후에도 해당 크리에이터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모든 크리에이터들과 협의를 마친 후 안정적으로 콘텐츠를 선보이겠습니다.

<소녀 리버스> 버추얼 캐릭터 구성 요소의 많은 크리에이터분들과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모든 크리에이터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콘텐츠 제작에 신중을 기해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11월 28일(월) 오후 2시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소녀 리버스> 제작발표회 역시 잠정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일정은 정해지는 대로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혼선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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