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캐나다 체크인' 티저 영상 캡처


이효리가 눈물을 보였다. tvN '캐나다 체크인' 예고편만 봐도 뭉클함을 더한다.

25일 김태호PD의 유튜브 채널 'TEO'에는 '[티저] Remember me? 효리와 개의 특별한 이야기가 찾아옵니다 | 캐나다 체크인'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 대해 "10년 넘게 유기견 봉사를 꾸준히 해온 이효리가,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해외 입양 보낸 개들을 만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나는 여정이 담긴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캐나다 체크인'에서 설렘과 감동을 숨기지 않았다. 이효리는 "(해외 입양 간) 강아지들 보고 싶어서 한 번 갔다오려고요"라며 "나를 기억할까"라고 사전인터뷰에서 조마조마한 마음을 전했다.

캐나다에 도착한 이효리는 직접 운전하며 "왜 남자친구 만나는 것처럼 설레는 거지? 보고싶다, 애들"이라고 설레어했다. 또한 "생각만 해도 심장이 막 떨려"라고 했고, 특유의 눈웃음으로 강아지를 입양한 가정의 문을 두드렸다. 입양간 강아지를 만난 이효리는 "내가 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구나"라며 "이 방송의 팬이 될 것 같아. 죽는 날까지 돌려볼 것 같아"라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또한 강아지의 새로운 가족과 꼬옥 안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진한 애정을 전했다. 새로운 이효리의 모습이 기대감을 높이는 대목.

이에 누리꾼들은 "티저만 봐도 눈물 나게 감동적이예요. 효리님 때문에 유기견 인식 정말 많이 달라졌고 앞장 서 행동으로 꾸준히 실천해가는 모습에 늘 감사하고 존경 하는 마음 가지고 있어요", "효리 언니 덕분에 유기동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6마리 아이들을 구조하여 살아가게 되었어요", "와 너무 감동이다 이효리 당신은 대체" 등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가 캐나다로 입양간 강아지들을 만나는 여정을 담은 '캐나다 체크인'은 오는 12월 17일(토) 밤 10시 4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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