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는 SOLO'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나는 SOLO' 11기 출연자 순자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3일 '나는 SOLO' 11기 출연자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첫 촬영 기다리면서 형부 차에서 착칵!"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마동석의 볼하트 스티커와 함께 "나는솔로 본방사수!"라며 볼하트하는 모습을 공개했고, 연이어 "해주실꺼쥬"라며 볼빵빵 모습을 덧붙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ENA PLAY·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 순자는 성악을 전공한 28살의 재활 피트니스 강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한 솔로기간만 6년째로 언니가 지원해줘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ENA PLAY·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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