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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블랙 미니 원피스 입고 글래머 보디라인 자랑
이예림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이예림이 자신의 SNS에 "내가 사라져볼게 얍!", "체력방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하와이의 한 도로에서 미니 끈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보디라인이 부각되는 미니 원피스를 입은 이예림은 얇은 허리에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배우 김정은은 "날씬날씬 인형"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 역시 "늦은 신혼여행 마음껏 즐기다 오세요", "너무너무 예뻐요~!", "섹시 디바" 등의 댓글을 달며 이예림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 현재 아빠 이경규와 함께 '호적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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