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이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14일 김소영이 자신의 SNS에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콘텐츠를 게시했다.

한 구독자가 "두 번째 아기 가지신 거 같아요!(아니라면 너무 죄송해요)"라고 질문을 보냈고, 이에 김소영은 "아니지만 괜찮습니다. 언젠가 가질지도 모르는데... 회사 일이 좀 줄면 가지려고(한다) 언제...?"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연예계 대표 아나운서 부부로 사랑받았다. 이후 지난 2019년 딸을 품에 안았고, 최근 SBS '동상이몽'을 통해 네 살 된 딸아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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