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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10대인 줄…윤아, 파리 매료한 청순 여신
윤아가 파리지앵으로 변신했다.
5일 윤아가 자신의 SNS에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미우미우를 태그하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미우미우 2023 S/S 컬렉션에 참석한 윤아는 로우라이즈 플리츠 스커트에 레드 베스트와 그레이 오버핏 코트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파리 한복판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고 있는 윤아는 동안 미모와 패션 소화력을 과시해 보는 이를 매료하고 있다.
한편, 최근 드라마 '빅마우스'와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로 대중을 만난 윤아는 영화 '두시의 데이트'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드라마 '킹더랜드' 출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