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이동국 딸 이재시가 명품 기럭지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자신의 SNS에 "재시야~ 명품 거리는 밖에서 사진 찍는 곳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시는 이탈리아 로마의 명품 거리에서 성숙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갖가지 명품 브랜드 매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재시는 청순한 미모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 축구선수 이동국은 지난 2005년 이수진 씨와 결혼, 슬하에 4녀 1남을 키우고 있다. 이재시는 최근 파리 패션위크 '제1회 패션 뮤즈 선발대회' 런웨이에 오른 데 이어 밀라노에서도 런웨이에 오르며 모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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