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프리지아, 롱다리 뽐내며 벙커샷…골프여신이 떴다
프리지아가 추석 연휴에도 라운딩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프리지아가 자신의 SNS에 "날씨가 좋은 날 나도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화이트 플리츠 스커트를 입은 채 우월한 몸매를 뽐내며 골프에 한창이다. 청량한 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프리지아는 벙커샷도 능숙하게 치며 골프여신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청순하고 예쁘다", "천상계 미모" 등의 댓글을 남기며 프리지아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한편, 난해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유명세를 탄 뷰티 패션 유튜버 프리지아는 가품 착용 논란에 자필 편지를 남기고 자숙에 들어갔다. 이후 지난 3월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강원‧경북 산불 피해지역 긴급구호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